번역/pioniX

pioniX-No winter lasts forever. [가사/번역]

뎅뎅이 2025. 4. 10. 00:17

pioniX SEASONS 「山眠る」

pioniX SEASONS 「산에 잠들다」

 

infinit0 인피니

스키가와 레이(CV:타도코로 히나타)&미카제 로아(CV:치바 미즈키) 

 

帷 토바리

아마기 시오(CV:나카지마 요시키)&하시바 쿠로이(CV:스미야 테츠에이)

 

♪No winter lasts forever. 

https://www.youtube.com/watch?v=llRyVEdOZ7Y

 


 

 

冷たい匂いにきっと惹かれていた

차가운 냄새에 분명 이끌리고 있었어


音もなく正しさなんて

소리도 없이 정당함 같은 건

 


形のないものばかりを

형태가 없는 것만을


確かめるように探して

확인하듯이 찾고


메마른 풍경의 틈새로 자신의 목소리를 얹고


흑백의 세계만은 편안히 있을 수 있었어

 


冷たい匂いにきっと惹かれていた

차가운 냄새에 분명 이끌리고 있었어


音もなく正しさなんて

소리도 없이 정당함 같은 건


雪が降るように隠れていく

눈 내리듯이 조용히 사라져 가


眠りの中でずっと求めていた

잠든 채 계속해서 찾고 있었어


灰のように孤独な色を

재처럼 고독한 색을


覚める頃には胸の奥に刻みこんで

깨어날 무렵엔 마음 깊이 새겨두고



思い出した言葉の裏

떠올린 말의 이면


呼吸の仕方も忘れたまま

호흡하는 법도 잊은 채로


溢れるような街の色は

넘쳐 흐를 듯한 거리의 색은


忘れるように滲んでいく
잊혀지듯 스며들어 가


그리움이 묻어나는 변하지 않은 발자국

 


偶然の出会いにきっと救われていた

우연한 만남에 분명 구원받고 있었어


無くしてた夢の続きを
잃어버렸던 꿈의 다음을


雪が降るように鮮やかな今

눈 내리는 것처럼 선명한 지금

眠りの中でずっと求めていた

잠든 채 계속해서 찾고 있었어


灰のように孤独な色を

재처럼 고독한 색을


覚める頃には願うように追いかけて

깨어날 무렵엔 간절히 원하듯 쫓아가

 


心を閉ざさないように

마음을 닫지 않도록

소리만을 믿고


그것만으로는 부족해


대답을 찾다가

 

 

冷たい匂いにきっと惹かれていた

차가운 냄새에 분명 이끌리고 있었어


音もなく正しさなんて

소리도 없이 정당함 같은 건

雪が降るように隠れていく

눈 내리듯이 조용히 사라져 가

眠りの中でずっと求めていた

잠든 채 계속해서 찾고 있었어


灰のように孤独な色を

재처럼 고독한 색을


覚める頃には胸の奥に刻みこんで

깨어날 무렵엔 마음 깊이 새겨두고

 


 

닉스 라디오3) 이 곡은 쿠로이가 피아노 녹음을 했다고 한다...

기타도 당연히 했을 거고

노래 들으면서 쿠로이가 연주하는 거 생각하면 씹덕적으로 매우 설렘

 

일본분 트윗에서 스쳐지나가듯이 본 건데

가사 중 '우연의 만남'이 시오와의 만남, 닉스와의 만남 다 되는 것 같다고...

나도 매우 동의함 ㅜㅜ

시오와 닉스는 쿠로이의 삶을 바꿧다.. 

시즌즈 노래 중에 겨울을 제일 좋아하는데 드씨는 닉스최종가족되다.임

알흠다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