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비즈로그 3월호2 비즈로그 3월호 Cast Interview 하타나카 타스쿠/코니시 세이야 이달의 커버 보이를 맡은 쿠몬과 아자미를 연기하는 하타나카 타스쿠 씨와 코니시 세이야 씨의 인터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쿠몬과 아자미에 대한 인상이나, 연기할 때 고집하고 있는 포인트 등, 캐릭터와 진지하게 마주하는 모습으로부터 하타나카 씨와 코니시 씨가 마음을 터놓는 계기가 된 에피소드까지, 읽어주는 느낌의 내용입니다! 소중한 존재에게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우선, 쿠몬과 아자미에 대한 인상을 알려주세요. 하타나카: 성장했죠? 자신의 일로만 가득 차 있던 녀석이, 남의 일도 신경 써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고나 할까. 원래 쿠몬은 되게 섬세하고, 사람의 아픔도 제대로 이해하는 타입이기는 하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의 과거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에 상처를 받거나 자신의 감정에 흔들리거나 했었거든요. 그래서 .. 2024. 1. 20. 비즈로그 3월호 쿠몬&아자미 인터뷰 「지금을 설레게 하는 젊은 배우의 본모습」 「今をときめく若手俳優の素顔」 「지금을 설레게 하는 젊은 배우의 본모습」 이번 표지를 장식한 효도 쿠몬&이즈미다 아자미. 특별히 가고 싶은 학교가 없었던 아자미를 쿠몬이 권유한 것이 계기가 되어, 츠쿠시 고등학교 선후배가 된 두 사람. 같이 등하교하거나 옥상에서 점심을 먹는 등, 사이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 두 사람의 본모습에 다가가는, 새로운 대담 인터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Q. 어렸을 때부터 아끼는 거 있어? 쿠몬 어렸을 때부터인가~. 아! 나 하나 생각났어. 아자미 뭔데? 쿠몬 좋아하는 야구선수 홈런 볼! 어렸을 때 야구장에서 시합을 본 날에 말이야, 필사적으로 응원하다가 내 근처로 날아와서 겟 했어. 아자미 오, 대단하잖아. 그런 거, 여러 번 가도 얻을 수 있는 거 아니고. 쿠몬 그치.. 2024.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