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과 야근
시오 「달…은 흐려서 안 보이네, 아쉽다」
시오 「……오늘도 아직 좀 눅눅하네」
시오 「……슬슬 잘까」
시오 「………」
시오 「…………📱(스윽)」
시오 『뭐 하고 있어?』
시오 「……」
쿠로이 『고기 굽고 있어』
시오 「고기 굽고 있다고⁈」
# 중추의 보름달?
https://x.com/tobari_info/status/1707756069693374689
((📱))
쿠로이 『야키니쿠』
시오 『많이 먹어라~』
쿠로이 『거래처랑이라 그렇게 못 먹어』
시오 『아~』
시오 『늦게까지 고생이네, 언제나』
쿠로이 『2차까지 끌려갈 것 같아』
시오 「아…」
시오 『가게 나올 때 연락해. 전화할게. 적당히 핑계 대고 빠져나와~』
쿠로이『살았다』
시오 「참나… 좀 더 깨어 있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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